새로운 도구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Visual Gardener. 디자이너와 가드너는 닮아있습니다. 디자인하는 것과 식물을 키우는 것은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관심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디자이너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도구와 다양한 방법을 찾고 좋은 결실을 위해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입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통해 저마다의 특별함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논리와 감성을 조화시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우리를 ‘Visual Gardener’로 재정의합니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각자의 디자인을 가꾸었고 마침내 그 결실들은 정원을 이루었습니다.
여러분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프로그램 제39회 졸업전시 Visual Garden에 초대합니다.
새로운 도구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Visual Gardener. 디자이너와 가드너는 닮아있습니다. 디자인하는 것과 식물을 키우는 것은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관심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디자이너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도구와 다양한 방법을 찾고 좋은 결실을 위해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입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통해 저마다의 특별함을 드러냅니다. 따라서, 논리와 감성을 조화시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우리를 ‘Visual Gardener’로 재정의합니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각자의 디자인을 가꾸었고 마침내 그 결실들은 정원을 이루었습니다. 여러분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프로그램 제39회 졸업전시 Visual Garden에 초대합니다.